보육뉴스

HOME커뮤니티 > 보육뉴스
게시글 상세보기
[천안시]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공동육아나눔터’로 오세요!!
작성자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등록일 2016/02/04 조회 8553
첨부

천안시는 전통적 돌봄지지 체계의 약화로 개별 가정의 돌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세분화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가정 내 육아 전담자에 대한 정서적 지원이 요구되나 공적 서비스 제공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도시화, 핵가족화, 지역개발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자연발생적으로 존재하던 지역 내 이웃 간 네트워크의 약화와 공적서비스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게 된 것.

 

양육친화적 지역사회 문화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주민자치적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는 천안시공동육아나눔터는 현재 성정동(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불당동(동일하이빌), 백석동(주공아파트11단지), 쌍용동(주공9단지 느티나무도서관), 용곡동(세광아파트)에서 운영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다독상, 종이접기, 신나는 과학교실 등과 도서관에서 만나는 미술관 등의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운영하는 마을공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관리기관인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자녀양육 지원 및 공동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초등자녀 대상의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이 4주동안 진행됐으며,

 

앞으로 마을도서관의 기능을 하고 있는 특성을 최대한 살려 가족독서, 동화구연 등의 다양한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해 1만1800여명이 이용하였으며, 올 연말까지 2개 나눔터가 추가 개소할 예정으로, 연간 1만5000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순남 여성가족과장은 “본 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육아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주민조직의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공동육아나눔터와 가족돌봄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이은정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을 통하여 천안지역의 가족들이 자녀양육에 대한 어려움과 행복을 나누어 혼자가 아닌 함께 키우는 양육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에 대한 문의는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070-7733-8307)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출처:천안시청(http://www.cheonan.go.kr/cop/bbs/BBSMSTR_000000000472/selectBoardArticle.do?nttId=190228&kind=&mno=sitemap_12&pageIndex=5&searchCnd=&searchWrd=)]

게시글 상세보기
다음글 [베이비뉴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교육용 애니메이션 제작·보급
이전글 [보건복지부] 내년 7월부터 맞춤형 보육제도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