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담
천안 어린이집 들어가기가 하늘에 별따기내요.. | |||||
---|---|---|---|---|---|
작성자 | 이예솔 | 등록일 | 2012/09/17 | 조회 | 942 |
첨부 |
저는 경기도 파주 문산에 살다가 이사왔는데..
도데체 왜 이렇게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나요..
내년에 복직을 앞두고 있는데 어린이집 들어가기가 하늘에 별따기내요..
어린이집이 한두군데도 아니고 일일이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한계가 있고..
이런것도 검색으로 쉽게 자리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는 없는건가요..
하루종일 전화붙들고 있어도 다 자리 없다라는 답변만 오고..
09년 생이라 가정어린이집에서는 일부로 자리있어도 없다고 하고..
(어린이집 검색해서 현황봤을 때 자리가 있었음)
사람가려봤는 것도 아니고.. 왠만한데는 다 대기자가 있어서 내년에도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뭐가 이렇게 힘든지.. 정말;;
정말 어린이집 구하면서 이런 기본적인 것도 안되있으며 정부에서는 왜 출산장려를 하는지..
오만생각이 다들고 화가나네요..
도데체 왜 이렇게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나요..
내년에 복직을 앞두고 있는데 어린이집 들어가기가 하늘에 별따기내요..
어린이집이 한두군데도 아니고 일일이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한계가 있고..
이런것도 검색으로 쉽게 자리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는 없는건가요..
하루종일 전화붙들고 있어도 다 자리 없다라는 답변만 오고..
09년 생이라 가정어린이집에서는 일부로 자리있어도 없다고 하고..
(어린이집 검색해서 현황봤을 때 자리가 있었음)
사람가려봤는 것도 아니고.. 왠만한데는 다 대기자가 있어서 내년에도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뭐가 이렇게 힘든지.. 정말;;
정말 어린이집 구하면서 이런 기본적인 것도 안되있으며 정부에서는 왜 출산장려를 하는지..
오만생각이 다들고 화가나네요..
다음글 | 문의드립니다 |
---|---|
이전글 | 3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